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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시민군끼리 교전 계속…13명 사망
입력 2011.11.14 (18:54) 국제
시민군 내부의 갈등이 고조되는 리비아에서 각기 다른 지역의 시민군끼리 수일간 교전을 계속해 13명이 숨졌습니다.

무아마르 카다피 사망 이후 시민군 사이의 충돌에서 나온 사망자로는 가장 많은 수입니다.

이번 교전은 트리폴리에서 서쪽으로 약 45㎞ 떨어진 해안도시 자위야와 근처 부족 와르세파나 진영 간의 전투로 나흘간 13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압둘-잘릴 국가과도위원회 수반은 주말에 양쪽 원로들을 화해시키고 분쟁을 해결했다고 말했으나 카다피 사망 이후 시민군 내부의 무력 충돌이 빈번해 질서 회복과 무장 해제가 리비아의 새로운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리비아 시민군끼리 교전 계속…13명 사망
    • 입력 2011-11-14 18:54:34
    국제
시민군 내부의 갈등이 고조되는 리비아에서 각기 다른 지역의 시민군끼리 수일간 교전을 계속해 13명이 숨졌습니다.

무아마르 카다피 사망 이후 시민군 사이의 충돌에서 나온 사망자로는 가장 많은 수입니다.

이번 교전은 트리폴리에서 서쪽으로 약 45㎞ 떨어진 해안도시 자위야와 근처 부족 와르세파나 진영 간의 전투로 나흘간 13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압둘-잘릴 국가과도위원회 수반은 주말에 양쪽 원로들을 화해시키고 분쟁을 해결했다고 말했으나 카다피 사망 이후 시민군 내부의 무력 충돌이 빈번해 질서 회복과 무장 해제가 리비아의 새로운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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