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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반군 근거지 대규모 폭발
입력 2011.11.14 (19:20) 국제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인근 반정부군 근거지에서 현지시각 13일 케냐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연쇄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목격자와 지방정부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늦게 모가디슈에서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진 반군 근거지 아프고예에서 섬광과 함께 강력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목격자들은 역시 모가디슈 인근 암바레소와 K50에 있는 알-샤바브 캠프 인근에서도 최소 두 차례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케냐는 소말리아와 국경을 접한 지역에서 외국인이 납치되는 등 알-샤바브가 자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납치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자국 관광산업이 타격을 입자 지난달부터 소말리아로 군부대를 파견해 소탕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케냐와 소말리아 정부군은 지난 12일 밤에도 알-샤바브 반군과 교전을 벌여 정부군 측 4명이 다치고 반군 9명이 숨졌습니다.
  • 소말리아 반군 근거지 대규모 폭발
    • 입력 2011-11-14 19:20:53
    국제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 인근 반정부군 근거지에서 현지시각 13일 케냐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연쇄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목격자와 지방정부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늦게 모가디슈에서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진 반군 근거지 아프고예에서 섬광과 함께 강력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습니다.

다른 목격자들은 역시 모가디슈 인근 암바레소와 K50에 있는 알-샤바브 캠프 인근에서도 최소 두 차례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했습니다.

케냐는 소말리아와 국경을 접한 지역에서 외국인이 납치되는 등 알-샤바브가 자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납치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자국 관광산업이 타격을 입자 지난달부터 소말리아로 군부대를 파견해 소탕 작전에 들어갔습니다.

케냐와 소말리아 정부군은 지난 12일 밤에도 알-샤바브 반군과 교전을 벌여 정부군 측 4명이 다치고 반군 9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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