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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폐막…호놀룰루 선언 채택
입력 2011.11.14 (19:3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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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제19차 APEC 정상회의가 호놀룰루 선언을 채택하고 폐막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 규제 완화와 경쟁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호놀룰루에서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완벽한 지역 경제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무역 자유화 문제 등을 논의한 제19차 APEC 정상회의에서 호놀룰루 선언이 채택됐습니다.

APEC 정상들은 선언에서 유럽 재정위기와 저성장, 고실업 문제의 해법으로 무역 장벽 해소를 통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합의했습니다.

무역투자제한조치 신설금지를 2015년까지 연장하고 특송 화물로 반입되는 100달러 이하의 소액 수입품은 면세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여행 활성화를 위한 입국심사 간소화 조치도 포함됐습니다.

특히 한미 양국은 신원이 확인된 여행객들에게 출입국 심사 때 대면 심사를 생략하는 자동 출입국 심사제도를 내년 1월부터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정상들은 또 21세기 신성장 동력으로서 녹색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친환경 상품에 대해서는 2015년 말까지 관세를 5% 이하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경제위기 극복 방안으로 규제 개혁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강조한 이명박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 밤 귀국합니다.

호놀룰루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APEC 정상회의 폐막…호놀룰루 선언 채택
    • 입력 2011-11-14 19:34:19
    뉴스 7
<앵커 멘트>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제19차 APEC 정상회의가 호놀룰루 선언을 채택하고 폐막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 규제 완화와 경쟁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호놀룰루에서 이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완벽한 지역 경제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무역 자유화 문제 등을 논의한 제19차 APEC 정상회의에서 호놀룰루 선언이 채택됐습니다.

APEC 정상들은 선언에서 유럽 재정위기와 저성장, 고실업 문제의 해법으로 무역 장벽 해소를 통한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합의했습니다.

무역투자제한조치 신설금지를 2015년까지 연장하고 특송 화물로 반입되는 100달러 이하의 소액 수입품은 면세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여행 활성화를 위한 입국심사 간소화 조치도 포함됐습니다.

특히 한미 양국은 신원이 확인된 여행객들에게 출입국 심사 때 대면 심사를 생략하는 자동 출입국 심사제도를 내년 1월부터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정상들은 또 21세기 신성장 동력으로서 녹색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친환경 상품에 대해서는 2015년 말까지 관세를 5% 이하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경제위기 극복 방안으로 규제 개혁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강조한 이명박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 밤 귀국합니다.

호놀룰루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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