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이 오늘 밤, 레바논과 브라질월드컵 3차 예선 5차전을 치릅니다.
조광래 감독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박주영 대신 UAE전 골로 득점 감각을 높인 이근호를 최전방에 내세워 레바논 골문을 열 계획입니다.
좌우 측면에는 이승기와 서정진 등 신예들을 배치해 공격 속도를 높이고, 경기 감각이 떨어진 지동원 대신 손흥민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세워 승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3승 1무로 B조 1위를 달리고 있는 축구 대표팀은 오늘 밤 9시 30분부터 열리는 레바논전에서 승리하면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조1위로 최종 예선에 진출합니다.
KBS한국방송은 축구 대표팀의 3차 예선 5차전을 오늘 오후 8시 55분부터 제2텔레비전을 통해 생중계합니다.
조광래 감독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박주영 대신 UAE전 골로 득점 감각을 높인 이근호를 최전방에 내세워 레바논 골문을 열 계획입니다.
좌우 측면에는 이승기와 서정진 등 신예들을 배치해 공격 속도를 높이고, 경기 감각이 떨어진 지동원 대신 손흥민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세워 승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3승 1무로 B조 1위를 달리고 있는 축구 대표팀은 오늘 밤 9시 30분부터 열리는 레바논전에서 승리하면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조1위로 최종 예선에 진출합니다.
KBS한국방송은 축구 대표팀의 3차 예선 5차전을 오늘 오후 8시 55분부터 제2텔레비전을 통해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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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축구-조광래호, 오늘 밤 레바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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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5 06:01:14
축구 대표팀이 오늘 밤, 레바논과 브라질월드컵 3차 예선 5차전을 치릅니다.
조광래 감독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는 박주영 대신 UAE전 골로 득점 감각을 높인 이근호를 최전방에 내세워 레바논 골문을 열 계획입니다.
좌우 측면에는 이승기와 서정진 등 신예들을 배치해 공격 속도를 높이고, 경기 감각이 떨어진 지동원 대신 손흥민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세워 승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3승 1무로 B조 1위를 달리고 있는 축구 대표팀은 오늘 밤 9시 30분부터 열리는 레바논전에서 승리하면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조1위로 최종 예선에 진출합니다.
KBS한국방송은 축구 대표팀의 3차 예선 5차전을 오늘 오후 8시 55분부터 제2텔레비전을 통해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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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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