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포토뉴스

입력 2011.11.15 (10:15)

내가 넣었어! 다들 보고 있나?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이집트 평가전에서 브라질 조나스가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브라질은 이집트에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조금만 더 길었어도…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이집트 평가전에서 브라질 루카스 레이바(왼쪽)과 이집트 호삼갈리(오른쪽)이 골 다툼을 하고 있다.

벽을 쌓아라!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이집트 평가전에서 브라질 선수들이 프리킥을 막고 있다.

공을 지키기 위한 거친 몸싸움!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이집트 평가전에서 브라질 헐크(오른쪽)와 Ahmed Hegazi(왼쪽)이 볼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좋은 경기합니다!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이집트 평가전에 앞서 브라질 축구대표팀 마노 메네지스(오른쪽)와 이집트 축구대표팀 감독 밥브래들리(왼쪽)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눈물나게 아파요! 14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 구장에서 독일과 친선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이던 네덜란드 대표팀 베슬러이 스네이더르가 부상을 당해 의료진에 치료를 받고 있다.

오호~역시 내가 최고~! 14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 구장에서 독일과 친선경기를 앞두고 훈련 중이던 네덜란드 대표팀 디르크 카윗이 장난을 치고 있다.

감독님 따라 졸졸졸~ 14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 구장에서 네덜란드 선수들이 15일 독일과 친선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몸풀기도 사이좋게~! 14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임테크 구장에서 15일 네덜란드와 친선경기를 앞두고 독일 대표팀 루카스 포돌스키(왼쪽)와 마리오 괴체(오른쪽)이 사이좋게 훈련을 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1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이집트 평가전에서 브라질 조나스가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브라질은 이집트에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모레 윤 전 대통령 구속 기로…특검 “윤, 경찰에 총 보여주라고 지시”

서울 올해 첫 폭염경보…내일 낮 36도 예보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 소환 조사…‘VIP 격노설’ 조사

[단독] 대통령실 국정상황실 파견 총경급 인사 문책성 복귀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