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오리온스 ‘트레이드 시기’ 이견

입력 2011.11.15 (13:02) 수정 2011.11.15 (13: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승현 선수와 오리온스 구단이 코트 복귀라는 큰 틀에는 합의했지만 트레이드를 놓고 약간의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승현 선수는 선수 자격 복귀 후 곧바로 이적을 요구했고, 오리온스 구단은 올 시즌 1년을 소속팀에서 뛰어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오리온스는 현재 김승현과 주축 선수 한 두 명을 포함한 2대 2, 또는 3대 3의 대형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고 삼성이 김승현 선수 영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승현-오리온스 ‘트레이드 시기’ 이견
    • 입력 2011-11-15 13:02:30
    • 수정2011-11-15 13:11:49
    뉴스 12
김승현 선수와 오리온스 구단이 코트 복귀라는 큰 틀에는 합의했지만 트레이드를 놓고 약간의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승현 선수는 선수 자격 복귀 후 곧바로 이적을 요구했고, 오리온스 구단은 올 시즌 1년을 소속팀에서 뛰어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오리온스는 현재 김승현과 주축 선수 한 두 명을 포함한 2대 2, 또는 3대 3의 대형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고 삼성이 김승현 선수 영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