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도 향해 뻗은 손 ‘무조건 막는다!’

입력 2011.11.15 (19:13) 수정 2011.11.15 (19:42)
무조건 막아라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 도로공사 피네도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어라? 막혔네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 도로공사 피네도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피네도만 믿어!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 도로공사 피네도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뚫느냐 막느냐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 도로공사 황민경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공 하나에 쏠린 눈들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 도로공사 황민경이 공격을 하고 있다.
무서운 공격 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 GS칼텍스 양유나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우월한 높이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 GS칼텍스 페리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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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11-15 19: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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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 도로공사 피네도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 도로공사 피네도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 도로공사 피네도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 도로공사 피네도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 도로공사 피네도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 도로공사 피네도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경기. 도로공사 피네도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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