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경, LPGA 신인왕 확정
입력 2011.11.16 (13:14)
수정 2011.11.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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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슈퍼모델로 불리는 서희경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2011시즌 신인왕 수상자로 확정됐습니다.
LPGA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는 시즌 마지막 대회만을 남긴 현재 서희경이 신인왕 포인트 655점을 얻어, 신인왕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서희경은 지난 2009년 신지애에 이어 2년만에, 한국 선수로는 미국 동포 안젤라 박을 포함해 역대 통산 8번째로 LPGA 신인왕에 오르게 됐습니다.
LPGA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는 시즌 마지막 대회만을 남긴 현재 서희경이 신인왕 포인트 655점을 얻어, 신인왕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서희경은 지난 2009년 신지애에 이어 2년만에, 한국 선수로는 미국 동포 안젤라 박을 포함해 역대 통산 8번째로 LPGA 신인왕에 오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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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경, LPGA 신인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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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6 13:14:50
- 수정2011-11-16 13:55:25
필드의 슈퍼모델로 불리는 서희경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2011시즌 신인왕 수상자로 확정됐습니다.
LPGA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는 시즌 마지막 대회만을 남긴 현재 서희경이 신인왕 포인트 655점을 얻어, 신인왕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서희경은 지난 2009년 신지애에 이어 2년만에, 한국 선수로는 미국 동포 안젤라 박을 포함해 역대 통산 8번째로 LPGA 신인왕에 오르게 됐습니다.
LPGA투어 인터넷 홈페이지는 시즌 마지막 대회만을 남긴 현재 서희경이 신인왕 포인트 655점을 얻어, 신인왕 수상자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서희경은 지난 2009년 신지애에 이어 2년만에, 한국 선수로는 미국 동포 안젤라 박을 포함해 역대 통산 8번째로 LPGA 신인왕에 오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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