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중동 굴욕 없다!’ 카타르 출국
입력 2011.11.18 (06:03)
수정 2011.11.1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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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시 도하서 최종예선 2차전
7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 도전하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와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을 치르러 원정길에 올랐다.
홍명보(42)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한국시간 24일 오전 1시)이 예정된 카타르 도하로 떠났다.
대표팀은 카타르와 2차전을 치르고 난 뒤 곧바로 귀국해 오는 2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3차전을 한다.
인천공항을 통해서는 윤일록(경남), 백성동(연세대), 한국영(쇼난) 등 K리그 및 J리그에서 뛰는 프로 선수들과 대학생 선수 등 모두 16명이 출국했다.
A대표팀에도 소집돼 최근 월드컵 3차 예선 중동 원정을 마친 윤빛가람(경남), 서정진(전북), 홍정호(제주), 홍철(성남) 등 4명은 카타르에서 합류한다.
한국은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오만과 함께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 편성돼 있다.
지난 9월 창원에서 열린 오만과의 홈 1차전에서 2-0으로 이겨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카타르, 사우디와 2차 원정, 3차 홈 경기를 하고서 내년 2월5일 사우디 원정 경기, 같은 달 22일 오만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어 3월14일 카타르와 마지막 6차전 홈경기를 한다.
7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 도전하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와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을 치르러 원정길에 올랐다.
홍명보(42)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한국시간 24일 오전 1시)이 예정된 카타르 도하로 떠났다.
대표팀은 카타르와 2차전을 치르고 난 뒤 곧바로 귀국해 오는 2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3차전을 한다.
인천공항을 통해서는 윤일록(경남), 백성동(연세대), 한국영(쇼난) 등 K리그 및 J리그에서 뛰는 프로 선수들과 대학생 선수 등 모두 16명이 출국했다.
A대표팀에도 소집돼 최근 월드컵 3차 예선 중동 원정을 마친 윤빛가람(경남), 서정진(전북), 홍정호(제주), 홍철(성남) 등 4명은 카타르에서 합류한다.
한국은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오만과 함께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 편성돼 있다.
지난 9월 창원에서 열린 오만과의 홈 1차전에서 2-0으로 이겨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카타르, 사우디와 2차 원정, 3차 홈 경기를 하고서 내년 2월5일 사우디 원정 경기, 같은 달 22일 오만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어 3월14일 카타르와 마지막 6차전 홈경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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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호, ‘중동 굴욕 없다!’ 카타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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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8 06:03:38
- 수정2011-11-18 07:17:40
24일 오전 1시 도하서 최종예선 2차전
7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 도전하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와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을 치르러 원정길에 올랐다.
홍명보(42)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한국시간 24일 오전 1시)이 예정된 카타르 도하로 떠났다.
대표팀은 카타르와 2차전을 치르고 난 뒤 곧바로 귀국해 오는 2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3차전을 한다.
인천공항을 통해서는 윤일록(경남), 백성동(연세대), 한국영(쇼난) 등 K리그 및 J리그에서 뛰는 프로 선수들과 대학생 선수 등 모두 16명이 출국했다.
A대표팀에도 소집돼 최근 월드컵 3차 예선 중동 원정을 마친 윤빛가람(경남), 서정진(전북), 홍정호(제주), 홍철(성남) 등 4명은 카타르에서 합류한다.
한국은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오만과 함께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 편성돼 있다.
지난 9월 창원에서 열린 오만과의 홈 1차전에서 2-0으로 이겨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카타르, 사우디와 2차 원정, 3차 홈 경기를 하고서 내년 2월5일 사우디 원정 경기, 같은 달 22일 오만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어 3월14일 카타르와 마지막 6차전 홈경기를 한다.
7회 연속 올림픽 진출에 도전하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와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을 치르러 원정길에 올랐다.
홍명보(42)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한국시간 24일 오전 1시)이 예정된 카타르 도하로 떠났다.
대표팀은 카타르와 2차전을 치르고 난 뒤 곧바로 귀국해 오는 2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3차전을 한다.
인천공항을 통해서는 윤일록(경남), 백성동(연세대), 한국영(쇼난) 등 K리그 및 J리그에서 뛰는 프로 선수들과 대학생 선수 등 모두 16명이 출국했다.
A대표팀에도 소집돼 최근 월드컵 3차 예선 중동 원정을 마친 윤빛가람(경남), 서정진(전북), 홍정호(제주), 홍철(성남) 등 4명은 카타르에서 합류한다.
한국은 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오만과 함께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에 편성돼 있다.
지난 9월 창원에서 열린 오만과의 홈 1차전에서 2-0으로 이겨 조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카타르, 사우디와 2차 원정, 3차 홈 경기를 하고서 내년 2월5일 사우디 원정 경기, 같은 달 22일 오만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어 3월14일 카타르와 마지막 6차전 홈경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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