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마지막 LPGA 대회인 타이틀홀더스 2라운드에서 최나연이 계속 선두를 지켜갔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최나연은 버디 5개에 더블보기 1개,보기 2개로 한 타를 줄이는데 그쳤습니다.
최나연은 그러나 중간합계 7언더파로 2위 독일의 산드라 갈에 한 타 앞선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박희영은 3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최나연은 버디 5개에 더블보기 1개,보기 2개로 한 타를 줄이는데 그쳤습니다.
최나연은 그러나 중간합계 7언더파로 2위 독일의 산드라 갈에 한 타 앞선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박희영은 3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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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나연 LPGA 2R 선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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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9 07:17:44
올 시즌 마지막 LPGA 대회인 타이틀홀더스 2라운드에서 최나연이 계속 선두를 지켜갔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최나연은 버디 5개에 더블보기 1개,보기 2개로 한 타를 줄이는데 그쳤습니다.
최나연은 그러나 중간합계 7언더파로 2위 독일의 산드라 갈에 한 타 앞선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박희영은 3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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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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