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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교통사고…일가족 4명 사망
입력 2011.11.19 (08:0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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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 부산에서는 빗길 교통사고가 일어나 일가족 등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이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승용차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구겨져 있습니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구조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시각은 오늘 새벽 1시 40분쯤.

부산시 삼락동 낙동대교 위에서 일어났습니다.

2.5톤 냉동탑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어 뒤따르던 승합차도 승용차와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부산시 금사동 56살 윤모씨와 윤씨의 부인 52살 김모씨 그리고 윤씨의 동생 등 일가족 4명이 숨졌습니다.

또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냉동탑차 운전자 : "앞에 서있던 승용차를 피하려 했는데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선을 침범했다."

경찰은 냉동탑차 운전자 60살 이모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상준입니다.
  • 빗길 교통사고…일가족 4명 사망
    • 입력 2011-11-19 08:08:33
    뉴스광장
<앵커 멘트>

오늘 새벽 부산에서는 빗길 교통사고가 일어나 일가족 등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이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승용차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구겨져 있습니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구조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시각은 오늘 새벽 1시 40분쯤.

부산시 삼락동 낙동대교 위에서 일어났습니다.

2.5톤 냉동탑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어 뒤따르던 승합차도 승용차와 연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부산시 금사동 56살 윤모씨와 윤씨의 부인 52살 김모씨 그리고 윤씨의 동생 등 일가족 4명이 숨졌습니다.

또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냉동탑차 운전자 : "앞에 서있던 승용차를 피하려 했는데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선을 침범했다."

경찰은 냉동탑차 운전자 60살 이모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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