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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비핵지대 관련 중동포럼 불참할 것”
입력 2011.11.19 (11:06) 국제
이란은 핵무기와 관련해 다음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중동 관련 포럼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국제원자력기구 주재 이란 대사가 밝혔습니다.

알리 아스가르 솔타니에 대사는 이스라엘이 핵무기를 보유한 상황에서 관련 회의를 여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IAEA가 10년 동안 이스라엘과 아랍국 간의 불화를 조정한 끝에 열리는 것으로, 협상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핵지대에 대한 설명이 진행돼 중동지역 비핵화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IAEA는 이사회를 열어 이란의 핵개발을 비난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 “이란, 비핵지대 관련 중동포럼 불참할 것”
    • 입력 2011-11-19 11:06:09
    국제
이란은 핵무기와 관련해 다음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중동 관련 포럼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국제원자력기구 주재 이란 대사가 밝혔습니다.

알리 아스가르 솔타니에 대사는 이스라엘이 핵무기를 보유한 상황에서 관련 회의를 여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IAEA가 10년 동안 이스라엘과 아랍국 간의 불화를 조정한 끝에 열리는 것으로, 협상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핵지대에 대한 설명이 진행돼 중동지역 비핵화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IAEA는 이사회를 열어 이란의 핵개발을 비난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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