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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철, 두산과 5억 원에 ‘2년 재계약’
입력 2011.11.19 (11:14) 수정 2011.11.19 (12:19) 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외야수 임재철(35)와 2년간 총액 5억원에 재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재철은 계약금 1억 5천만원과 연봉 1억 5천만원, 옵션 5천만원에 사인했다.



1999년 롯데에서 데뷔한 임재철은 삼성과 한화를 거쳐 2004년부터 두산에서 활약했다.



프로에서 11시즌을 뛰면서 통산 타율 0.266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96경기에 출전했던 임재철은 올해는 부상 탓에 36경기에 나와 27안타와 10타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그러나 두산은 임재철이 안정감 있고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와 성실함으로 후배 선수들의 본보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재계약했다.



임재철은 "부상으로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해 아쉬웠는데 마지막까지 신경 써 준 구단에 감사한다"며 "내년에는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우승을 선물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임재철, 두산과 5억 원에 ‘2년 재계약’
    • 입력 2011-11-19 11:14:55
    • 수정2011-11-19 12:19:09
    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외야수 임재철(35)와 2년간 총액 5억원에 재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



임재철은 계약금 1억 5천만원과 연봉 1억 5천만원, 옵션 5천만원에 사인했다.



1999년 롯데에서 데뷔한 임재철은 삼성과 한화를 거쳐 2004년부터 두산에서 활약했다.



프로에서 11시즌을 뛰면서 통산 타율 0.266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96경기에 출전했던 임재철은 올해는 부상 탓에 36경기에 나와 27안타와 10타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그러나 두산은 임재철이 안정감 있고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와 성실함으로 후배 선수들의 본보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재계약했다.



임재철은 "부상으로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해 아쉬웠는데 마지막까지 신경 써 준 구단에 감사한다"며 "내년에는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우승을 선물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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