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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정상, 북핵 문제 등 논의
입력 2011.11.19 (12:00) 수정 2011.11.19 (13:54) 정치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원자바오 중국 총리, 노다 일본 총리와 한.중.일 3국 정상회의를 열고 북한 핵 문제 등 동북아 정세와 원자력 안전과 재난 관리 분야 협력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상들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지난 9월 1일 서울에 설립된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을 중심으로 경제와 사회, 문화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3국 정상들은 또 다음달 부산에서 열리는 고위급원조개발총회와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핵 안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오늘 오후에는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그리고 미국 러시아 인도 호주 뉴질랜드 등 18개국 정상들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해 해상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인도네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내일 두번째 방문국인 필리핀으로 이동합니다.
  • 한중일 정상, 북핵 문제 등 논의
    • 입력 2011-11-19 12:00:52
    • 수정2011-11-19 13:54:28
    정치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원자바오 중국 총리, 노다 일본 총리와 한.중.일 3국 정상회의를 열고 북한 핵 문제 등 동북아 정세와 원자력 안전과 재난 관리 분야 협력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상들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지난 9월 1일 서울에 설립된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을 중심으로 경제와 사회, 문화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3국 정상들은 또 다음달 부산에서 열리는 고위급원조개발총회와 내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핵 안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오늘 오후에는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그리고 미국 러시아 인도 호주 뉴질랜드 등 18개국 정상들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해 해상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인도네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내일 두번째 방문국인 필리핀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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