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 등을 통해 전남 순천에서 여학생들이 인신매매 되고 있다는 괴소문이 확산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순천 곳곳에서 실종된 여고생이나 여대생들이 장기가 적출된 사체로 발견됐다는 유언비어가 최근 인터넷을 통해 떠돌고 있다며 최초 허위사실 유포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터넷에 떠도는 순천 인신매매 괴소문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전담 수사팀을 꾸려 유포자를 찾아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순천 곳곳에서 실종된 여고생이나 여대생들이 장기가 적출된 사체로 발견됐다는 유언비어가 최근 인터넷을 통해 떠돌고 있다며 최초 허위사실 유포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터넷에 떠도는 순천 인신매매 괴소문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전담 수사팀을 꾸려 유포자를 찾아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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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인신매매 괴담’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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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9 15:54:26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 등을 통해 전남 순천에서 여학생들이 인신매매 되고 있다는 괴소문이 확산 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순천 곳곳에서 실종된 여고생이나 여대생들이 장기가 적출된 사체로 발견됐다는 유언비어가 최근 인터넷을 통해 떠돌고 있다며 최초 허위사실 유포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인터넷에 떠도는 순천 인신매매 괴소문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전담 수사팀을 꾸려 유포자를 찾아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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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기자 lon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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