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쯤, 부산시 범일동의 한 아파트 상가 지하 음반제작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피아노 등 음반 기기가 불에 타 2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상가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피아노 등 음반 기기가 불에 타 2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상가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하 음반제작실 불…2천만 원 피해
-
- 입력 2011-11-19 15:54:27
오늘 새벽 4시쯤, 부산시 범일동의 한 아파트 상가 지하 음반제작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피아노 등 음반 기기가 불에 타 2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상가 직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