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서울에 3골 퍼붓고 ‘준PO 선착’
입력 2011.11.19 (19:05)
수정 2011.11.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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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프로축구에서 울산이 서울을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울산은 오늘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6강 플레이오프에서 곽태휘와 김신욱,고슬기의 연속골을 앞세워 서울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정규리그 6위로 간신히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한 울산은 3위 서울을 물리치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울산은 내일 수원-부산전 승리팀과 오는 23일 준플레이오프 대결을 펼칩니다.
반면 2년 연속 리그 우승을 노렸던 서울은 내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얻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습니다.
울산은 오늘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6강 플레이오프에서 곽태휘와 김신욱,고슬기의 연속골을 앞세워 서울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정규리그 6위로 간신히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한 울산은 3위 서울을 물리치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울산은 내일 수원-부산전 승리팀과 오는 23일 준플레이오프 대결을 펼칩니다.
반면 2년 연속 리그 우승을 노렸던 서울은 내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얻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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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서울에 3골 퍼붓고 ‘준PO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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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9 19:05:05
- 수정2011-11-19 20:18:02
현대오일뱅크 프로축구에서 울산이 서울을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울산은 오늘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6강 플레이오프에서 곽태휘와 김신욱,고슬기의 연속골을 앞세워 서울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정규리그 6위로 간신히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한 울산은 3위 서울을 물리치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울산은 내일 수원-부산전 승리팀과 오는 23일 준플레이오프 대결을 펼칩니다.
반면 2년 연속 리그 우승을 노렸던 서울은 내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얻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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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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