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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19 (20:12)

박찬호 ‘이젠 내가 선생님’ 박찬호가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우리인재원 야구장에서 열린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에서 직접 확성기를 들고 야구 꿈나무들에게 야구 자세 등을 가르치고 있다.

자세는 이렇게! 박찬호가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우리인재원 야구장에서 열린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에서 직접 확성기를 들고 야구 꿈나무들에게 야구 자세 등을 가르치고 있다.

잘하고 있어요 박찬호가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우리인재원 야구장에서 열린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에서 직접 확성기를 들고 야구 꿈나무들에게 야구 자세 등을 가르치고 있다.

‘우리 아들도 데려올걸’ 이승엽 선수가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우리인재원 야구장에서 열린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에서 초·중등학교 학생들에게 타격 시범을 보인뒤 환하게 웃음 짓고 있다.

이대호, 동심으로 돌아간 듯 이대호 선수가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우리인재원 야구장에서 열린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에서 초·중등학교 학생들에게 타격 자세를 가르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타격감 여전하죠? 이승엽 선수가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우리인재원 야구장에서 열린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에서 초·중등학교 학생들에게 타격 시범을 하고 있다.

누구 찾으세요? 이대호 선수가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우리인재원 야구장에서 열린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에서 초·중등학교 학생들에게 타격과 수비 자세를 가르치고 있다.

김태균 ‘얘들아 잘 보렴’ 김태균 선수가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우리인재원 야구장에서 열린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에서 초·중등학교 학생들에게 타격과 수비 자세를 가르치고 있다.

‘떠드는 아 누꼬?’ 이대호 선수가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우리인재원 야구장에서 열린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에서 초·중등학교 학생들에게 타격 자세를 가르치고 있다.

박찬호 야구캠프, 야구 스타 총출동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우리인재원 야구장에서 열린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에 참가한 스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균, 조인성, 이대호, 송승준, 박찬호, 이승엽, 차명주, 류현진,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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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우리인재원 야구장에서 열린 '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에서 직접 확성기를 들고 야구 꿈나무들에게 야구 자세 등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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