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축구 J리그 오미야에서 뛰는 이천수(30)가 시즌 5호골을 터뜨렸다.
이천수는 19일 사이타마현 NACK5 스타디움 오미야에서 열린 J리그 32라운드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22분 팀의 선제골을 뽑았다.
지난 7월23일 센다이전(1-0 승)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이후 120일 만에 터진 이천수의 올 시즌 5호골이다.
이천수는 팀 동료의 크로스가 수비를 맞고 튕겨 나오자 헤딩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천수는 89분을 뛰고 후반 44분 교체됐다.
하지만 오미야는 이천수가 나가자마자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이천수는 19일 사이타마현 NACK5 스타디움 오미야에서 열린 J리그 32라운드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22분 팀의 선제골을 뽑았다.
지난 7월23일 센다이전(1-0 승)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이후 120일 만에 터진 이천수의 올 시즌 5호골이다.
이천수는 팀 동료의 크로스가 수비를 맞고 튕겨 나오자 헤딩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천수는 89분을 뛰고 후반 44분 교체됐다.
하지만 오미야는 이천수가 나가자마자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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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리그 이천수, 120일 만에 5호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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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9 20:59:16
일본프로축구 J리그 오미야에서 뛰는 이천수(30)가 시즌 5호골을 터뜨렸다.
이천수는 19일 사이타마현 NACK5 스타디움 오미야에서 열린 J리그 32라운드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22분 팀의 선제골을 뽑았다.
지난 7월23일 센다이전(1-0 승)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이후 120일 만에 터진 이천수의 올 시즌 5호골이다.
이천수는 팀 동료의 크로스가 수비를 맞고 튕겨 나오자 헤딩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천수는 89분을 뛰고 후반 44분 교체됐다.
하지만 오미야는 이천수가 나가자마자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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