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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나탈리 우드’ 죽음 30년만 재조사
입력 2011.11.19 (21:4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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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30년 전 의문의 죽음으로 세상을 떠난 헐리우드 여배우 나탈리 우드, 사고사로 결론났었지만 경찰이 이 사건을 재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지구촌 소식, 유지향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영화 '초원의 빛'으로 유명한 여배우 나탈리 우드,

지난 1981년 요트를 타다 물에 빠져 숨졌는데 사고사로 결론이 났습니다.

하지만 요트 선장이 최근 새로운 사실을 밝히면서 경찰이 30년 만에 재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데니스 데번(사고 요트 선장): "나탈리 우드와 남편이 갑판으로 가서 계속 다퉜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당시 요트에는 남편 로버트 와그너와 우드와 염문설이 돌았던 동료 배우 크리스토퍼 웰켄이 함께 타고 있어 타살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글로리아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이 입원 중인 병원에 경찰이 들이닥쳤습니다.

지난 2007년 총선 당시 선거 결과를 대규모로 조작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겁니다.

<인터뷰> 제임스 부카요(필리핀 총경): "아로요 전 대통령은 병원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녀는 체포돼 현재 구금돼 있습니다."

건강이 호전되면 구치소로 이송될 아로요, 국민 영웅에서 발이 묶인 신세로 추락했습니다.

타흐리르 광장에 시민 수만 명이 다시 모였습니다.

과도정부를 이끄는 군부가 국회의 관리, 감독을 피할 수 있도록 새 헌법을 만들자, 들고 일어난 겁니다.

시민들은 피로 얻어 낸 권력을 군부의 손에 넘겨줄 수 없다며, 민주 정부를 세우자고 외쳤습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 [지구촌] ‘나탈리 우드’ 죽음 30년만 재조사
    • 입력 2011-11-19 21:45:24
    뉴스 9
<앵커 멘트>

30년 전 의문의 죽음으로 세상을 떠난 헐리우드 여배우 나탈리 우드, 사고사로 결론났었지만 경찰이 이 사건을 재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지구촌 소식, 유지향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리포트>

영화 '초원의 빛'으로 유명한 여배우 나탈리 우드,

지난 1981년 요트를 타다 물에 빠져 숨졌는데 사고사로 결론이 났습니다.

하지만 요트 선장이 최근 새로운 사실을 밝히면서 경찰이 30년 만에 재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인터뷰> 데니스 데번(사고 요트 선장): "나탈리 우드와 남편이 갑판으로 가서 계속 다퉜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당시 요트에는 남편 로버트 와그너와 우드와 염문설이 돌았던 동료 배우 크리스토퍼 웰켄이 함께 타고 있어 타살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글로리아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이 입원 중인 병원에 경찰이 들이닥쳤습니다.

지난 2007년 총선 당시 선거 결과를 대규모로 조작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겁니다.

<인터뷰> 제임스 부카요(필리핀 총경): "아로요 전 대통령은 병원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녀는 체포돼 현재 구금돼 있습니다."

건강이 호전되면 구치소로 이송될 아로요, 국민 영웅에서 발이 묶인 신세로 추락했습니다.

타흐리르 광장에 시민 수만 명이 다시 모였습니다.

과도정부를 이끄는 군부가 국회의 관리, 감독을 피할 수 있도록 새 헌법을 만들자, 들고 일어난 겁니다.

시민들은 피로 얻어 낸 권력을 군부의 손에 넘겨줄 수 없다며, 민주 정부를 세우자고 외쳤습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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