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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내년 성장률 전망 3.8%로 하향 조정
입력 2011.11.21 (06:01) 수정 2011.11.21 (08:39) 경제
한국개발연구원이 우리나라의 내년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3%에서 3.8%로 하향조정했습니다.

또,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4.2%에서 3.6%로 낮췄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이 하향 조정되는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되면서 우리나라의 수출 증가세도 둔화돼 성장률 전망치를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3.2%의 다소 낮은 성장률을 보이겠지만 하반기에는 4.2%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그러나, 이같은 성장률 전망치는 유럽 재정위기가 심해지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이뤄진 것으로, 향후 유럽 재정위기가 심화될 경우 추가적인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성장률 전망이 낮아지면서 내년도 취업자 증가폭은 올해보다 감소한 30만 명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 KDI, 내년 성장률 전망 3.8%로 하향 조정
    • 입력 2011-11-21 06:01:26
    • 수정2011-11-21 08:39:08
    경제
한국개발연구원이 우리나라의 내년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3%에서 3.8%로 하향조정했습니다.

또,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4.2%에서 3.6%로 낮췄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내년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이 하향 조정되는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되면서 우리나라의 수출 증가세도 둔화돼 성장률 전망치를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내년 상반기까지는 3.2%의 다소 낮은 성장률을 보이겠지만 하반기에는 4.2%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그러나, 이같은 성장률 전망치는 유럽 재정위기가 심해지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이뤄진 것으로, 향후 유럽 재정위기가 심화될 경우 추가적인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성장률 전망이 낮아지면서 내년도 취업자 증가폭은 올해보다 감소한 30만 명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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