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초등학생 신입생부터는 '취학통지서'를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만 6세 아동에게 초등학교 입학을 알리는 취학통지서를 가정에서 학부모가 직접 발급받을 수 있도록 '취학통지서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취학통지서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규정에 따라 각 지역 통장을 통해 학부모에게 전달하거나 우편으로 배송해 왔습니다.
인터넷 취학통지서는 취학할 아동의 보호자가 서울시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친 뒤 발급받으로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만 6세 아동에게 초등학교 입학을 알리는 취학통지서를 가정에서 학부모가 직접 발급받을 수 있도록 '취학통지서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취학통지서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규정에 따라 각 지역 통장을 통해 학부모에게 전달하거나 우편으로 배송해 왔습니다.
인터넷 취학통지서는 취학할 아동의 보호자가 서울시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친 뒤 발급받으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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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부터 ‘취학통지서 인터넷 발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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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1 06:11:00
내년도 초등학생 신입생부터는 '취학통지서'를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만 6세 아동에게 초등학교 입학을 알리는 취학통지서를 가정에서 학부모가 직접 발급받을 수 있도록 '취학통지서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취학통지서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규정에 따라 각 지역 통장을 통해 학부모에게 전달하거나 우편으로 배송해 왔습니다.
인터넷 취학통지서는 취학할 아동의 보호자가 서울시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친 뒤 발급받으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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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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