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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한국인 평균 수명 90세·소득 4만 달러”
입력 2011.11.21 (06:21) 수정 2011.11.21 (13:18) 경제
2040년에는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90세에 이르고 1인당 국민소득이 4만 달러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또 자가 주택 소유율이 하락하는 등 집값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성균관대 하이브리드컬처 연구소로부터 받은 '2040년 한국의 삶의 질' 보고서를 보면 2040년에는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9.38세로 2008년보다 9년 정도 더 사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민소득은 3만 8천408 달러로 2009년의 2배 이상 늘어나고, 출산율도 1.42명으로 지금보다 개선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또 하루평균 여가 시간이 2008년의 4.8시간에서 2040년에는 5.87시간으로 늘어나고, 인터넷과 휴대전화 이용시간이 늘어나는 등 IT 기기가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반면, 청년실업률은 더 심각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7%를 기록했던 청년실업률은 2040년 8.62%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또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 지난 2009년의 56.6%에서 2040년에는 40.71%까지 줄어들어 결혼율도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밖에 자가 주택 소유율이 2040년에는 56.12%까지 떨어지는 등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노부모 부양 인구는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범죄율이 높아지고 1인당 환경보호 지출액이 2006년 40만3천원에서 2040년에는 97만8백원에 이르는 등 환경보호 문제가 국가적 중요 사안으로 부각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정부는 이번에 완성된 2040년 삶의 질 보고서를 토대로 미래의 위험성을 진단하고 대비할 계획입니다.
  • “2040년 한국인 평균 수명 90세·소득 4만 달러”
    • 입력 2011-11-21 06:21:23
    • 수정2011-11-21 13:18:16
    경제
2040년에는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90세에 이르고 1인당 국민소득이 4만 달러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또 자가 주택 소유율이 하락하는 등 집값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성균관대 하이브리드컬처 연구소로부터 받은 '2040년 한국의 삶의 질' 보고서를 보면 2040년에는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9.38세로 2008년보다 9년 정도 더 사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민소득은 3만 8천408 달러로 2009년의 2배 이상 늘어나고, 출산율도 1.42명으로 지금보다 개선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또 하루평균 여가 시간이 2008년의 4.8시간에서 2040년에는 5.87시간으로 늘어나고, 인터넷과 휴대전화 이용시간이 늘어나는 등 IT 기기가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반면, 청년실업률은 더 심각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7%를 기록했던 청년실업률은 2040년 8.62%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또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 지난 2009년의 56.6%에서 2040년에는 40.71%까지 줄어들어 결혼율도 떨어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밖에 자가 주택 소유율이 2040년에는 56.12%까지 떨어지는 등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노부모 부양 인구는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또 범죄율이 높아지고 1인당 환경보호 지출액이 2006년 40만3천원에서 2040년에는 97만8백원에 이르는 등 환경보호 문제가 국가적 중요 사안으로 부각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정부는 이번에 완성된 2040년 삶의 질 보고서를 토대로 미래의 위험성을 진단하고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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