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정재성 ‘런던 올림픽 金을 향해!’

입력 2011.11.21 (07: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용대, 정재성 조가 프랑스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남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

2006년부터 호흡을 맞춘 이용대, 정재성 조는 아직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적이 없다.

그러나 이번에는 여느 때보다 분위기가 좋다.

내년 런던올림픽 전망을 밝힌 환상의 복식조 이용대, 정재성 선수를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에서 만나 본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용대·정재성 ‘런던 올림픽 金을 향해!’
    • 입력 2011-11-21 07:48:02
    운동화
우리나라의 이용대, 정재성 조가 프랑스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남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 2006년부터 호흡을 맞춘 이용대, 정재성 조는 아직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적이 없다. 그러나 이번에는 여느 때보다 분위기가 좋다. 내년 런던올림픽 전망을 밝힌 환상의 복식조 이용대, 정재성 선수를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에서 만나 본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