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제11회 북한 인권. 난민 문제 국제회의'를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 브라질 인권단체 코넥타스와 공동으로 모레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된 북한정치범수용소와 북한의 한국인 납치 문제를 중심으로 북한의 인권상황을 재조명하고, 유엔 각국 대표와 국제 비정부기구 대표들에게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결속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된 북한정치범수용소와 북한의 한국인 납치 문제를 중심으로 북한의 인권상황을 재조명하고, 유엔 각국 대표와 국제 비정부기구 대표들에게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결속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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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제네바서 북한 인권·난민 국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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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1 09:33:03
사단법인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제11회 북한 인권. 난민 문제 국제회의'를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 브라질 인권단체 코넥타스와 공동으로 모레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된 북한정치범수용소와 북한의 한국인 납치 문제를 중심으로 북한의 인권상황을 재조명하고, 유엔 각국 대표와 국제 비정부기구 대표들에게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결속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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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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