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제네바서 북한 인권·난민 국제회의

입력 2011.11.21 (09: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제11회 북한 인권. 난민 문제 국제회의'를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 브라질 인권단체 코넥타스와 공동으로 모레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된 북한정치범수용소와 북한의 한국인 납치 문제를 중심으로 북한의 인권상황을 재조명하고, 유엔 각국 대표와 국제 비정부기구 대표들에게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결속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3일 제네바서 북한 인권·난민 국제회의
    • 입력 2011-11-21 09:33:03
    정치
사단법인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제11회 북한 인권. 난민 문제 국제회의'를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 브라질 인권단체 코넥타스와 공동으로 모레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이슈가 된 북한정치범수용소와 북한의 한국인 납치 문제를 중심으로 북한의 인권상황을 재조명하고, 유엔 각국 대표와 국제 비정부기구 대표들에게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결속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