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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이란 선제 공격 가능성 시사
입력 2011.11.21 (09:53) 국제
이란의 핵 개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선제 공격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미국 CNN 대담 프로에서 이란의 핵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현재 추세대로라면 1년 안에 이란의 핵 무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바라크 장관은 이란의 핵개발 저지를 위해 지금이 행동할 때라며 선제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국제 사회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외교적인 해결도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을 반대하고 있는 미국은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를 내일 단행할 방침입니다.

자국 기업 뿐만 아니라 외국 기업들이 이란의 석유.가스 산업과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입니다.

미국은 이란의 대외 금융 거래를 전면 차단하는 방안까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란은 자국의 핵 개발은 평화적 이용을 위한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 이란 선제 공격 가능성 시사
    • 입력 2011-11-21 09:53:54
    국제
이란의 핵 개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선제 공격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미국 CNN 대담 프로에서 이란의 핵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현재 추세대로라면 1년 안에 이란의 핵 무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바라크 장관은 이란의 핵개발 저지를 위해 지금이 행동할 때라며 선제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나 국제 사회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외교적인 해결도 배제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의 선제 공격을 반대하고 있는 미국은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를 내일 단행할 방침입니다.

자국 기업 뿐만 아니라 외국 기업들이 이란의 석유.가스 산업과 거래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입니다.

미국은 이란의 대외 금융 거래를 전면 차단하는 방안까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란은 자국의 핵 개발은 평화적 이용을 위한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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