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서민 예산 확보에 최선”
입력 2011.11.21 (10:09)
수정 2011.11.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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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새해 예산안 심사에 임하면서 일자리와 무상급식 등 서민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한ㆍ미 FTA 정국으로 예산안과 민생문제가 실종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민주당은 서민과 중소기업, 일자리 복지예산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무상급식과 반값등록금 등 복지 예산을 늘리고 지역균형발전 예산도 확실히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원내대표는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회가 할 일은 예산을 법적기한 내 처리하고 의안처리 개선안과 미디어렙, 정치자금법 등의 긴급현안을 논의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한ㆍ미 FTA 정국으로 예산안과 민생문제가 실종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민주당은 서민과 중소기업, 일자리 복지예산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무상급식과 반값등록금 등 복지 예산을 늘리고 지역균형발전 예산도 확실히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원내대표는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회가 할 일은 예산을 법적기한 내 처리하고 의안처리 개선안과 미디어렙, 정치자금법 등의 긴급현안을 논의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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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서민 예산 확보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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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1 10:09:55
- 수정2011-11-21 10:26:48
민주당은 새해 예산안 심사에 임하면서 일자리와 무상급식 등 서민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시도지사 연석회의에서 한ㆍ미 FTA 정국으로 예산안과 민생문제가 실종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민주당은 서민과 중소기업, 일자리 복지예산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는 무상급식과 반값등록금 등 복지 예산을 늘리고 지역균형발전 예산도 확실히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원내대표는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국회가 할 일은 예산을 법적기한 내 처리하고 의안처리 개선안과 미디어렙, 정치자금법 등의 긴급현안을 논의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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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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