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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日 팬미팅서 단팥빵 만들어 선물
입력 2011.11.21 (10:39) 연합뉴스
 배우 주원이 20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의 제프도쿄에서 생애 첫 팬 미팅을 열었다.



당초 5월 예정이었지만 동일본 대지진으로 연기돼 이날 열린 팬미팅에서 주원은 뮤지컬 배우 출신답게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OST곡 ’내 사랑’을 부르며 등장했다.



또한 히라이 켄의 ’히토미오토지테(눈을 감고)’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주제곡 ’지금 이 순간’ 등을 잇달아 선사했다.



"팬들과 만난다고 생각하니 긴장돼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는 주원은 24일 개봉을 앞둔 주연 영화 ’특수본’에 대해 "범죄심리학 책을 많이 읽고 준비했으며 액션 장면에도 도전했다. 엄태웅 등 선배 배우들을 통해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방송중인 ’오작교 형제들’과 관련해 좋아하는 여성상을 묻자 "외견보다는 밝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여자가 좋다"고 답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제빵왕 김탁구’에서 보여준 실력으로 단팥빵을 직접 만들어 팬들에게 나눠주기도 한 주원은 끝으로 "여러분으로부터 너무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다.



뮤지컬에 출연할 때부터 바다를 건너 저를 응원하러 와 주셔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노력하고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는 그런 주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 주원, 日 팬미팅서 단팥빵 만들어 선물
    • 입력 2011-11-21 10:39:56
    연합뉴스
 배우 주원이 20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의 제프도쿄에서 생애 첫 팬 미팅을 열었다.



당초 5월 예정이었지만 동일본 대지진으로 연기돼 이날 열린 팬미팅에서 주원은 뮤지컬 배우 출신답게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OST곡 ’내 사랑’을 부르며 등장했다.



또한 히라이 켄의 ’히토미오토지테(눈을 감고)’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주제곡 ’지금 이 순간’ 등을 잇달아 선사했다.



"팬들과 만난다고 생각하니 긴장돼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는 주원은 24일 개봉을 앞둔 주연 영화 ’특수본’에 대해 "범죄심리학 책을 많이 읽고 준비했으며 액션 장면에도 도전했다. 엄태웅 등 선배 배우들을 통해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방송중인 ’오작교 형제들’과 관련해 좋아하는 여성상을 묻자 "외견보다는 밝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여자가 좋다"고 답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제빵왕 김탁구’에서 보여준 실력으로 단팥빵을 직접 만들어 팬들에게 나눠주기도 한 주원은 끝으로 "여러분으로부터 너무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다.



뮤지컬에 출연할 때부터 바다를 건너 저를 응원하러 와 주셔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노력하고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는 그런 주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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