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한나라당이 오늘로 창당 14주년을 맞았지만 창당기념일에 마냥 표정이 밝을 수 없는 것이 한나라당과 대한민국 정치의 현 주소라고 말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동안 수많은 혁신과 쇄신으로 집권을 했고 앞으로도 '일신우일신'해서 국민의 재신임을 얻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황우여 원내대표도 최장수 정당이자 여당으로서 초심으로 돌아가 겸허한 마음으로 책임을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동안 수많은 혁신과 쇄신으로 집권을 했고 앞으로도 '일신우일신'해서 국민의 재신임을 얻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황우여 원내대표도 최장수 정당이자 여당으로서 초심으로 돌아가 겸허한 마음으로 책임을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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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표정 밝을 수 없는 창당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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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1 10:48:07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한나라당이 오늘로 창당 14주년을 맞았지만 창당기념일에 마냥 표정이 밝을 수 없는 것이 한나라당과 대한민국 정치의 현 주소라고 말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동안 수많은 혁신과 쇄신으로 집권을 했고 앞으로도 '일신우일신'해서 국민의 재신임을 얻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황우여 원내대표도 최장수 정당이자 여당으로서 초심으로 돌아가 겸허한 마음으로 책임을 되새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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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sungwon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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