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구제역 1년…한우농 악몽 딛고 재기 꿈
-
- 입력 2011-11-21 10:51:38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부필리 흥원농장 주인 박인봉(65)씨가 재입식한 소에 짚을 먹이고 있다. 30년간 축산을 천직으로 삼아 온 그는 "지난 4월 들어온 소들이 아직 낯을 가린다"고 아물지 않은 상처의 한 단면을 들려줬다.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부필리 흥원농장 주인 박인봉(65)씨가 재입식한 소에 짚을 먹이고 있다. 30년간 축산을 천직으로 삼아 온 그는 "지난 4월 들어온 소들이 아직 낯을 가린다"고 아물지 않은 상처의 한 단면을 들려줬다.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부필리 흥원농장 주인 박인봉(65)씨가 재입식한 소에 짚을 먹이고 있다. 30년간 축산을 천직으로 삼아 온 그는 "지난 4월 들어온 소들이 아직 낯을 가린다"고 아물지 않은 상처의 한 단면을 들려줬다.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부필리 흥원농장 주인 박인봉(65)씨가 재입식한 소에 짚을 먹이고 있다. 30년간 축산을 천직으로 삼아 온 그는 "지난 4월 들어온 소들이 아직 낯을 가린다"고 아물지 않은 상처의 한 단면을 들려줬다.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부필리 흥원농장 주인 박인봉(65)씨가 재입식한 소에 짚을 먹이고 있다. 30년간 축산을 천직으로 삼아 온 그는 "지난 4월 들어온 소들이 아직 낯을 가린다"고 아물지 않은 상처의 한 단면을 들려줬다.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부필리 흥원농장 주인 박인봉(65)씨가 재입식한 소에 짚을 먹이고 있다. 30년간 축산을 천직으로 삼아 온 그는 "지난 4월 들어온 소들이 아직 낯을 가린다"고 아물지 않은 상처의 한 단면을 들려줬다.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 부필리 흥원농장 주인 박인봉(65)씨가 재입식한 소에 짚을 먹이고 있다. 30년간 축산을 천직으로 삼아 온 그는 "지난 4월 들어온 소들이 아직 낯을 가린다"고 아물지 않은 상처의 한 단면을 들려줬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