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중국 입국사증 면제 연내 타결 전망”
입력 2011.11.21 (11:32)
수정 2011.11.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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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우리나라 청소년 수학여행단은 무비자로 중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됩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중국 측과 청소년 수학여행단 사증면제 교환각서 문안을 협의중이며, 연내 타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한국과 중국 간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해 양국 청소년 사증면제를 추진해왔고, 점차 대상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중국 측과 청소년 수학여행단 사증면제 교환각서 문안을 협의중이며, 연내 타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한국과 중국 간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해 양국 청소년 사증면제를 추진해왔고, 점차 대상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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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중국 입국사증 면제 연내 타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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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1 11:32:54
- 수정2011-11-21 13:16:25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우리나라 청소년 수학여행단은 무비자로 중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됩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중국 측과 청소년 수학여행단 사증면제 교환각서 문안을 협의중이며, 연내 타결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한국과 중국 간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해 양국 청소년 사증면제를 추진해왔고, 점차 대상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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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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