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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사고 원전 내부 고방사선으로 접근 불가
입력 2011.11.21 (11:33) 수정 2011.11.21 (13:23) 국제
동일본대지진 당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의 원자로 건물 내부에서 고방사선이 측정돼 작업원의 접근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의 1층 격납용기 부근에서 시간당 1천600밀리시버트의 방사선을 측정했다고 도쿄신문이 전했습니다.

일본에서 방사선 업무 종사자의 평상시 피폭 상한은 법령상 연간 50밀리시버트이며, 긴급시엔 250밀리시버트입니다.

도쿄전력은 원자로에서 연쇄적인 핵분열이 일어나는 '임계' 감시를 위해 관련 장치를 격납용기에 설치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위한 작업원 투입이 가능하도록 격납용기 주변의 오염수를 제거하기 위해 먼저 로보트를 투입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원자로를 둘러싼 격납용기에서 새어나온 방사성 오염수 때문에 높은 방사선이 측정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日 사고 원전 내부 고방사선으로 접근 불가
    • 입력 2011-11-21 11:33:48
    • 수정2011-11-21 13:23:05
    국제
동일본대지진 당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의 원자로 건물 내부에서 고방사선이 측정돼 작업원의 접근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의 1층 격납용기 부근에서 시간당 1천600밀리시버트의 방사선을 측정했다고 도쿄신문이 전했습니다.

일본에서 방사선 업무 종사자의 평상시 피폭 상한은 법령상 연간 50밀리시버트이며, 긴급시엔 250밀리시버트입니다.

도쿄전력은 원자로에서 연쇄적인 핵분열이 일어나는 '임계' 감시를 위해 관련 장치를 격납용기에 설치할 예정이었지만, 이를 위한 작업원 투입이 가능하도록 격납용기 주변의 오염수를 제거하기 위해 먼저 로보트를 투입했습니다.

도쿄전력은 원자로를 둘러싼 격납용기에서 새어나온 방사성 오염수 때문에 높은 방사선이 측정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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