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임장관을 지낸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장ㆍ차관급 이상은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먹고 살만하면 봉급도 교통비 정도만 받는 것이 어떠냐고 트위터를 통해 제안했습니다.
이 의원은 상대적으로 있는 사람들이 나눔과 내려놓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장,차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장군, 판검사 등이 우선 모범을 보이는 게 어떠냐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 의원은 또 대기업은 돈이 있어도 투자를 하지 않고, 중소기업은 투자를 하고 싶어도 돈이 없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정부의 대책도 주문했습니다.
이 의원은 뭔가 대책이 파격적으로 있어야 한다며 서민 생활의 곳곳에 아픔이 큰 만큼 지금 대책이 나와야 하고 공동체 정신만이 함께 잘 사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상대적으로 있는 사람들이 나눔과 내려놓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장,차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장군, 판검사 등이 우선 모범을 보이는 게 어떠냐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 의원은 또 대기업은 돈이 있어도 투자를 하지 않고, 중소기업은 투자를 하고 싶어도 돈이 없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정부의 대책도 주문했습니다.
이 의원은 뭔가 대책이 파격적으로 있어야 한다며 서민 생활의 곳곳에 아픔이 큰 만큼 지금 대책이 나와야 하고 공동체 정신만이 함께 잘 사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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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오 “장·차관급, 교통비 정도만 봉급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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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1 11:45:21
특임장관을 지낸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장ㆍ차관급 이상은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먹고 살만하면 봉급도 교통비 정도만 받는 것이 어떠냐고 트위터를 통해 제안했습니다.
이 의원은 상대적으로 있는 사람들이 나눔과 내려놓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장,차관을 비롯해 국회의원, 장군, 판검사 등이 우선 모범을 보이는 게 어떠냐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 의원은 또 대기업은 돈이 있어도 투자를 하지 않고, 중소기업은 투자를 하고 싶어도 돈이 없다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정부의 대책도 주문했습니다.
이 의원은 뭔가 대책이 파격적으로 있어야 한다며 서민 생활의 곳곳에 아픔이 큰 만큼 지금 대책이 나와야 하고 공동체 정신만이 함께 잘 사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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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기자 lee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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