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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옴진리교 재판, 16년 만에 일단락
입력 2011.11.21 (11:45) 국제
16년 전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로 13명을 숨지게 하고 6천2백여 명을 다치게 한 일본 종교 단체 '옴 진리교'에 대한 재판이 오늘로 13명째 관련자의 사형이 확정 판결돼 일단 마무리됐습니다.

일본 최고재판소는 오늘 사린가스를 만드는데 관여한 옴 진리교 간부 51살 '엔도 세이치'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하고 사형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옴진리교 재판은 시작한 지 16년 만에 교주 아사하라 쇼코 등 13명의 사형 확정으로 일단 종결됐습니다.

하지만 사린가스 사건을 직접 실행한 혐의로 공소시효 적용이 중단된 53살 다카하시 가쓰야 등 3명이 도주 중이어서 옴 진리교 사건에 대한 모든 재판이 언제 끝날지는 기약할 수 없는 상탭니다.
  • 日 옴진리교 재판, 16년 만에 일단락
    • 입력 2011-11-21 11:45:25
    국제
16년 전 도쿄 지하철 사린가스 테러로 13명을 숨지게 하고 6천2백여 명을 다치게 한 일본 종교 단체 '옴 진리교'에 대한 재판이 오늘로 13명째 관련자의 사형이 확정 판결돼 일단 마무리됐습니다.

일본 최고재판소는 오늘 사린가스를 만드는데 관여한 옴 진리교 간부 51살 '엔도 세이치'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하고 사형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옴진리교 재판은 시작한 지 16년 만에 교주 아사하라 쇼코 등 13명의 사형 확정으로 일단 종결됐습니다.

하지만 사린가스 사건을 직접 실행한 혐의로 공소시효 적용이 중단된 53살 다카하시 가쓰야 등 3명이 도주 중이어서 옴 진리교 사건에 대한 모든 재판이 언제 끝날지는 기약할 수 없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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