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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가계빚 892조 5천억 원…역대 최고
입력 2011.11.21 (12:06) 수정 2011.11.21 (16:45) 경제
   보험사 대출이 크게 늘면서  올해 3분기 가계신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집계한 올해 3분기 가계신용 잔액은  역대 최고치인 892조5천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계신용은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9%, 16조 2천억 원 늘었지만  2분기 증가액, 18조 9천억 원보다는 적었습니다.



    가계 신용 가운데  가계 대출은 840조 9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8.6% 늘었고 카드이용액인 판매신용은 51조 5천억 원으로  14.5% 늘었습니다.



    가계대출 가운데  특히 보험사 대출은 전분기에 5천억 원,  3분기에는 3조 원이나 급증했습니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을 억제하면서 은행권 대출이 힘들어 지자  보험 약관대출 등으로  수요자가 몰린 때문으로 보입니다.
  • 3분기 가계빚 892조 5천억 원…역대 최고
    • 입력 2011-11-21 12:06:30
    • 수정2011-11-21 16:45:21
    경제
   보험사 대출이 크게 늘면서  올해 3분기 가계신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집계한 올해 3분기 가계신용 잔액은  역대 최고치인 892조5천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계신용은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9%, 16조 2천억 원 늘었지만  2분기 증가액, 18조 9천억 원보다는 적었습니다.



    가계 신용 가운데  가계 대출은 840조 9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8.6% 늘었고 카드이용액인 판매신용은 51조 5천억 원으로  14.5% 늘었습니다.



    가계대출 가운데  특히 보험사 대출은 전분기에 5천억 원,  3분기에는 3조 원이나 급증했습니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을 억제하면서 은행권 대출이 힘들어 지자  보험 약관대출 등으로  수요자가 몰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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