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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21 (13:57)

‘짜릿한 키스!’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US LPGA 프로골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박희영이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상금 받았어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US LPGA 프로골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우승을 한 박희영이 상금을 들어보이고 있다.

그녀들만의 축하 인사?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US LPGA 프로골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박희영이 우승을 차지하자 다른 선수들이 샴페인 세례를 퍼붓고 있다.

고생했다 희영아~!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US LPGA 프로골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우승을 확정 지은 후 박희영이 삼촌과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너무 좋아서 웃음만 나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US LPGA 프로골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최나연(오른쪽)과 I.K. Kim(왼쪽)이 우승을 한 박희영(가운데)을 축하해주고있다.

축하해 희영!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US LPGA 프로골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우승을 확정 지은 박희영을(왼쪽) 산드라 갈(오른쪽)이 안아주고 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US LPGA 프로골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박희영(오른쪽)이 캐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어느쪽에서 바람이 부나~?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US LPGA 프로골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최나연이 바람을 체크를 잔디를 날려보고있다.

잘 날아갔는데…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US LPGA 프로골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박희영이 4번째 그린에서 칩-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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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US LPGA 프로골프 CME그룹 타이틀홀더스에서 박희영이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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