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정치혁명에 가까운 정당개혁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이사장은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21세기에 우리나라를 선진과 통일로 끌고 갈 수 있는 역사적 주체, 정치적 주체가 지금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신당 창당에 대해 최근 장래 정치 지도자가 될 젊은 정치 지망생들과 폭넓게 만나고 있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안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자신이 구상하는 신당에 대해 동서화합이 가능한 정당, 세대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세대 협력정당, 국민 70~80%의 정치적 의사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대(大) 중도신당'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21세기에 우리나라를 선진과 통일로 끌고 갈 수 있는 역사적 주체, 정치적 주체가 지금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신당 창당에 대해 최근 장래 정치 지도자가 될 젊은 정치 지망생들과 폭넓게 만나고 있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안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자신이 구상하는 신당에 대해 동서화합이 가능한 정당, 세대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세대 협력정당, 국민 70~80%의 정치적 의사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대(大) 중도신당'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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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일 “혁명에 가까운 정당개혁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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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1 14:24:42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은 정치혁명에 가까운 정당개혁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이사장은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21세기에 우리나라를 선진과 통일로 끌고 갈 수 있는 역사적 주체, 정치적 주체가 지금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신당 창당에 대해 최근 장래 정치 지도자가 될 젊은 정치 지망생들과 폭넓게 만나고 있으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안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박 이사장은 자신이 구상하는 신당에 대해 동서화합이 가능한 정당, 세대 간의 소통을 촉진하는 세대 협력정당, 국민 70~80%의 정치적 의사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대(大) 중도신당'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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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기자 lee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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