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초등학교에 설치된 폐쇄회로 TV를 365일 24시간 감시하는 통합관제센터가 각 자치구에 설치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자치구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 구로와 노원, 강남, 중구 등 4개 자치구에 학교 내 CCTV를 감시하는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관제센터에는 CCTV를 감시하는 전담인력이 24시간 근무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해 경찰관 1명이 상주합니다.
교육청은 나머지 21개 자치구에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관제센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자치구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 구로와 노원, 강남, 중구 등 4개 자치구에 학교 내 CCTV를 감시하는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관제센터에는 CCTV를 감시하는 전담인력이 24시간 근무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해 경찰관 1명이 상주합니다.
교육청은 나머지 21개 자치구에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관제센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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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내 CCTV 24시간 감시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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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1 14:41:58
서울시내 초등학교에 설치된 폐쇄회로 TV를 365일 24시간 감시하는 통합관제센터가 각 자치구에 설치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 자치구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 구로와 노원, 강남, 중구 등 4개 자치구에 학교 내 CCTV를 감시하는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통합관제센터에는 CCTV를 감시하는 전담인력이 24시간 근무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해 경찰관 1명이 상주합니다.
교육청은 나머지 21개 자치구에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관제센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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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석 기자 ks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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