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루스만 특별보고관, ‘北 인권,식량 현황’ 파악 위해 방한
입력 2011.11.21 (15:57)
수정 2011.11.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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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유엔 인권이사회ㆍ총회에 제출할 보고서 작성을 위해 통일부와 외교부를 잇달아 방문했습니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오늘, KBS 기자와 만나 북한의 인권 상황과 식량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엔의 북한 식량 지원 가능성에 대해 조만간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오는 25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며 북한 인권과 관련된 민간단체와 탈북자 사회 정착 시설인 하나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오늘, KBS 기자와 만나 북한의 인권 상황과 식량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엔의 북한 식량 지원 가능성에 대해 조만간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오는 25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며 북한 인권과 관련된 민간단체와 탈북자 사회 정착 시설인 하나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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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루스만 특별보고관, ‘北 인권,식량 현황’ 파악 위해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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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1 15:57:31
- 수정2011-11-21 16:26:55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유엔 인권이사회ㆍ총회에 제출할 보고서 작성을 위해 통일부와 외교부를 잇달아 방문했습니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오늘, KBS 기자와 만나 북한의 인권 상황과 식량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엔의 북한 식량 지원 가능성에 대해 조만간 그렇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오는 25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며 북한 인권과 관련된 민간단체와 탈북자 사회 정착 시설인 하나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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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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