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투자 컨설팅 회사인 '코리츠 컨소시엄'을 외국인 투자유치 민간 협력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컨소시엄에는 부동산 투자 전문회사인 `코리츠'와 신한은행, 법무법인 태평양, 우리투자증권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코리츠 컨소시엄 외국인 투자유치를 성공하면, 한 건당 최대 2억 원의 성과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 컨소시엄에는 부동산 투자 전문회사인 `코리츠'와 신한은행, 법무법인 태평양, 우리투자증권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코리츠 컨소시엄 외국인 투자유치를 성공하면, 한 건당 최대 2억 원의 성과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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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경제청, 민간 투자 컨설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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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1 16:08:10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은 외국인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투자 컨설팅 회사인 '코리츠 컨소시엄'을 외국인 투자유치 민간 협력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컨소시엄에는 부동산 투자 전문회사인 `코리츠'와 신한은행, 법무법인 태평양, 우리투자증권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코리츠 컨소시엄 외국인 투자유치를 성공하면, 한 건당 최대 2억 원의 성과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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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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