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1년을 이틀 앞둔 오늘, 북한의 대남 도발에 대비해 안보의식과 대북경계심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오늘 오후 서울 청계 광장에서 회원 200여 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이 최근 공대함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또 다시 도발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또 한미 간의 우호 관계와 국익증진을 위해서 한미 FTA비준은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며 국회의 조속한 비준 동의안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오늘 오후 서울 청계 광장에서 회원 200여 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이 최근 공대함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또 다시 도발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또 한미 간의 우호 관계와 국익증진을 위해서 한미 FTA비준은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며 국회의 조속한 비준 동의안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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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도 포격 도발 1년 “안보의식·대북경계심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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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1 16:50:39
한국자유총연맹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1년을 이틀 앞둔 오늘, 북한의 대남 도발에 대비해 안보의식과 대북경계심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오늘 오후 서울 청계 광장에서 회원 200여 명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이 최근 공대함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또 다시 도발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또 한미 간의 우호 관계와 국익증진을 위해서 한미 FTA비준은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며 국회의 조속한 비준 동의안 처리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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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기자 chun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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