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 태국 전 총리가 4대강 사업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오늘 오후 입국했습니다.
탁신 전 총리는 입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태국이 홍수로 큰 피해를 입었다며 한국의 4대강 치수 사업을 배우기 위해 방한했다"고 말했습니다.
탁신 전 총리는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4대강 현장을 둘러 보고 오는 24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탁신 전 총리는 입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태국이 홍수로 큰 피해를 입었다며 한국의 4대강 치수 사업을 배우기 위해 방한했다"고 말했습니다.
탁신 전 총리는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4대강 현장을 둘러 보고 오는 24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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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신 태국 전 총리, 4대강 방문 위해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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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1 17:01:59
탁신 태국 전 총리가 4대강 사업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오늘 오후 입국했습니다.
탁신 전 총리는 입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태국이 홍수로 큰 피해를 입었다며 한국의 4대강 치수 사업을 배우기 위해 방한했다"고 말했습니다.
탁신 전 총리는 내일과 모레 이틀동안 4대강 현장을 둘러 보고 오는 24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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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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