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리오넬 메시가 이끌고 있는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는 선진 유소년 축구 시스템으로 유명한데요,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우리나라에 첫 유소년 클럽축구학교를 설립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 최고의 명문 축구단으로 군림하고 있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이 오늘의 영광을 불러왔다는 평가입니다.
실제로 현역 최고 축구 스타 메시를 비롯해 이니에스타,사비 등 주전 절반이 바르셀로나 유소년 출신입니다.
바르셀로나가 한국에 선진 축구 기술을 전수하고 제2의 백승호 등 유망주를 찾는데 발벗고 나섰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오늘 한 기업과 유소년 축구 클럽을 설립하기로 하고 아시아 허브 육성의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인터뷰>서명원(대교 스포츠단장) : "축구와 스포츠마케팅,어린이 교육 3위 일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시흥을 클럽 축구 전문으로 하고, 포천에선 엘리트 반을 육성하는 등.
바르셀로나는 아시아 마케팅과 유망주 발굴 과정에서 한국을 거점 지역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훌리오(바르셀로나 아시아 담당 이사) : "아시아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미래가 밝습니다"
바르셀로나로부터 선진 축구를 접목할 기회가 확대되면서 한국 유소년 토대도 그만큼 단단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리오넬 메시가 이끌고 있는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는 선진 유소년 축구 시스템으로 유명한데요,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우리나라에 첫 유소년 클럽축구학교를 설립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 최고의 명문 축구단으로 군림하고 있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이 오늘의 영광을 불러왔다는 평가입니다.
실제로 현역 최고 축구 스타 메시를 비롯해 이니에스타,사비 등 주전 절반이 바르셀로나 유소년 출신입니다.
바르셀로나가 한국에 선진 축구 기술을 전수하고 제2의 백승호 등 유망주를 찾는데 발벗고 나섰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오늘 한 기업과 유소년 축구 클럽을 설립하기로 하고 아시아 허브 육성의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인터뷰>서명원(대교 스포츠단장) : "축구와 스포츠마케팅,어린이 교육 3위 일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시흥을 클럽 축구 전문으로 하고, 포천에선 엘리트 반을 육성하는 등.
바르셀로나는 아시아 마케팅과 유망주 발굴 과정에서 한국을 거점 지역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훌리오(바르셀로나 아시아 담당 이사) : "아시아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미래가 밝습니다"
바르셀로나로부터 선진 축구를 접목할 기회가 확대되면서 한국 유소년 토대도 그만큼 단단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바르셀로나 “한국서 亞 유망주 발굴”
-
- 입력 2011-11-21 22:05:44
<앵커 멘트>
리오넬 메시가 이끌고 있는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는 선진 유소년 축구 시스템으로 유명한데요,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우리나라에 첫 유소년 클럽축구학교를 설립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 최고의 명문 축구단으로 군림하고 있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이 오늘의 영광을 불러왔다는 평가입니다.
실제로 현역 최고 축구 스타 메시를 비롯해 이니에스타,사비 등 주전 절반이 바르셀로나 유소년 출신입니다.
바르셀로나가 한국에 선진 축구 기술을 전수하고 제2의 백승호 등 유망주를 찾는데 발벗고 나섰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오늘 한 기업과 유소년 축구 클럽을 설립하기로 하고 아시아 허브 육성의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인터뷰>서명원(대교 스포츠단장) : "축구와 스포츠마케팅,어린이 교육 3위 일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시흥을 클럽 축구 전문으로 하고, 포천에선 엘리트 반을 육성하는 등.
바르셀로나는 아시아 마케팅과 유망주 발굴 과정에서 한국을 거점 지역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훌리오(바르셀로나 아시아 담당 이사) : "아시아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미래가 밝습니다"
바르셀로나로부터 선진 축구를 접목할 기회가 확대되면서 한국 유소년 토대도 그만큼 단단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리오넬 메시가 이끌고 있는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는 선진 유소년 축구 시스템으로 유명한데요,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우리나라에 첫 유소년 클럽축구학교를 설립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 최고의 명문 축구단으로 군림하고 있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이 오늘의 영광을 불러왔다는 평가입니다.
실제로 현역 최고 축구 스타 메시를 비롯해 이니에스타,사비 등 주전 절반이 바르셀로나 유소년 출신입니다.
바르셀로나가 한국에 선진 축구 기술을 전수하고 제2의 백승호 등 유망주를 찾는데 발벗고 나섰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오늘 한 기업과 유소년 축구 클럽을 설립하기로 하고 아시아 허브 육성의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인터뷰>서명원(대교 스포츠단장) : "축구와 스포츠마케팅,어린이 교육 3위 일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시흥을 클럽 축구 전문으로 하고, 포천에선 엘리트 반을 육성하는 등.
바르셀로나는 아시아 마케팅과 유망주 발굴 과정에서 한국을 거점 지역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훌리오(바르셀로나 아시아 담당 이사) : "아시아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미래가 밝습니다"
바르셀로나로부터 선진 축구를 접목할 기회가 확대되면서 한국 유소년 토대도 그만큼 단단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
심병일 기자 sbis@kbs.co.kr
심병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