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김선동, 본회의장에 최루탄 터뜨려
입력 2011.11.22 (16:12)
수정 2011.11.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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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부의장 의장석서 내려와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22일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서 최루탄을 떠뜨렸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여당의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가 사과탄으로 알려진 최루탄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이 터진 것인 이번이 처음으로 경위들은 김 의원을 긴급히 끌어내렸다.
최루탄이 터진 직후 의장석에 앉아 있던 정의화 국회부의장은 의장석에 내려왔다.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22일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서 최루탄을 떠뜨렸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여당의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가 사과탄으로 알려진 최루탄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이 터진 것인 이번이 처음으로 경위들은 김 의원을 긴급히 끌어내렸다.
최루탄이 터진 직후 의장석에 앉아 있던 정의화 국회부의장은 의장석에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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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 김선동, 본회의장에 최루탄 터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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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1-11-22 16: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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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부의장 의장석서 내려와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22일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서 최루탄을 떠뜨렸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여당의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 강행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가 사과탄으로 알려진 최루탄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이 터진 것인 이번이 처음으로 경위들은 김 의원을 긴급히 끌어내렸다.
최루탄이 터진 직후 의장석에 앉아 있던 정의화 국회부의장은 의장석에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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