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반 월가 시위대 일부가 한미자유무역협정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함께 뉴욕 총영사관 앞에서 FTA 반대 시위를 했습니다.
반 월가 시위대와 범국본 관계자 20여 명은 한미 FTA가 일자리를 없애고 사회 격차를 심화시켜 양국 노동자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반 월가 시위대는 뉴욕과 워싱턴 등 미국 주요 도시의 한국 공관 앞에서 시위를 할 예정이었지만, 워싱턴에서는 시위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반 월가 시위대와 범국본 관계자 20여 명은 한미 FTA가 일자리를 없애고 사회 격차를 심화시켜 양국 노동자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반 월가 시위대는 뉴욕과 워싱턴 등 미국 주요 도시의 한국 공관 앞에서 시위를 할 예정이었지만, 워싱턴에서는 시위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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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월가 시위대 일부, 한미 FTA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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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3 07:13:58
미국의 반 월가 시위대 일부가 한미자유무역협정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함께 뉴욕 총영사관 앞에서 FTA 반대 시위를 했습니다.
반 월가 시위대와 범국본 관계자 20여 명은 한미 FTA가 일자리를 없애고 사회 격차를 심화시켜 양국 노동자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반 월가 시위대는 뉴욕과 워싱턴 등 미국 주요 도시의 한국 공관 앞에서 시위를 할 예정이었지만, 워싱턴에서는 시위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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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원 기자 jw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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