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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단일팀이 이룬 쾌거! ‘우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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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3 08:00:29
- 수정2011-11-23 08:04:44
피스앤스포츠 남북한 단일팀이 2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의 국제 탁구친선전 '피스 앤드 스포츠컵' 시상식을 마치고 나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정화 감독, 북한 김혜성, 한국 김경아, 북한 김혁봉, 한국 유승민, 북한 리정식 감독, 북한 한호철.
피스앤스포츠 남북한 단일팀이 2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의 국제 탁구친선전 '피스 앤드 스포츠컵' 시상식을 마치고 나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정화 감독, 북한 김혜성, 한국 김경아, 북한 김혁봉, 한국 유승민, 북한 리정식 감독, 북한 한호철.
피스앤스포츠 남북한 단일팀이 2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의 국제 탁구친선전 '피스 앤드 스포츠컵' 시상식을 마치고 나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정화 감독, 북한 김혜성, 한국 김경아, 북한 김혁봉, 한국 유승민, 북한 리정식 감독, 북한 한호철.
피스앤스포츠 남북한 단일팀이 2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의 국제 탁구친선전 '피스 앤드 스포츠컵' 시상식을 마치고 나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정화 감독, 북한 김혜성, 한국 김경아, 북한 김혁봉, 한국 유승민, 북한 리정식 감독, 북한 한호철.
피스앤스포츠 남북한 단일팀이 2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의 국제 탁구친선전 '피스 앤드 스포츠컵' 시상식을 마치고 나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정화 감독, 북한 김혜성, 한국 김경아, 북한 김혁봉, 한국 유승민, 북한 리정식 감독, 북한 한호철.
피스앤스포츠 남북한 단일팀이 2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의 국제 탁구친선전 '피스 앤드 스포츠컵' 시상식을 마치고 나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정화 감독, 북한 김혜성, 한국 김경아, 북한 김혁봉, 한국 유승민, 북한 리정식 감독, 북한 한호철.
피스앤스포츠 남북한 단일팀이 2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의 국제 탁구친선전 '피스 앤드 스포츠컵' 시상식을 마치고 나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정화 감독, 북한 김혜성, 한국 김경아, 북한 김혁봉, 한국 유승민, 북한 리정식 감독, 북한 한호철.
피스앤스포츠 남북한 단일팀이 2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의 국제 탁구친선전 '피스 앤드 스포츠컵' 시상식을 마치고 나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정화 감독, 북한 김혜성, 한국 김경아, 북한 김혁봉, 한국 유승민, 북한 리정식 감독, 북한 한호철.
피스앤스포츠 남북한 단일팀이 2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의 국제 탁구친선전 '피스 앤드 스포츠컵' 시상식을 마치고 나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정화 감독, 북한 김혜성, 한국 김경아, 북한 김혁봉, 한국 유승민, 북한 리정식 감독, 북한 한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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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앤스포츠 남북한 단일팀이 2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의 국제 탁구친선전 '피스 앤드 스포츠컵' 시상식을 마치고 나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정화 감독, 북한 김혜성, 한국 김경아, 북한 김혁봉, 한국 유승민, 북한 리정식 감독, 북한 한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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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앤스포츠 남북한 단일팀이 23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의 국제 탁구친선전 '피스 앤드 스포츠컵' 시상식을 마치고 나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정화 감독, 북한 김혜성, 한국 김경아, 북한 김혁봉, 한국 유승민, 북한 리정식 감독, 북한 한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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