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승부차기로 ‘수원 처음 잡았다’

입력 2011.11.23 (20:49) 수정 2011.11.23 (22:40)
우리가 수원을 이기다니…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준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연장에 이은 승부차기에서 4대1로 승리한 울산 현대 선수들이 마지막 키커 고슬기의 골이 들어가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우리가 PO 간다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준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연장에 이은 승부차기에서 4대1로 승리한 울산 현대 선수들이 마지막 키커 고슬기의 골이 들어가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짜릿한 승리의 맛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준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연장에 이은 승부차기에서 4대1로 승리한 울산 현대 선수들이 마지막 키커 고슬기의 골이 들어가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믿어지지 않아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준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연장에 이은 승부차기에서 4대1로 승리한 울산 현대 선수들이 마지막 키커 고슬기의 골이 들어가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신욱, 선제골 넣고 ‘덩실덩실’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준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전반 첫번째 골을 넣은 울산 김신욱(왼쪽)이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신욱 첫 골 기쁨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준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전반 첫번째 골을 넣은 울산 김신욱(오른쪽)이 기뻐하고 있다.
이렇게 기쁠수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준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전반 첫번째 골을 넣은 울산 김신욱(가운데)이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위풍당당 김신욱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준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전반 첫번째 골을 넣은 울산 김신욱(가운데)이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감독님 보셨죠?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준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전반 첫번째 골을 넣은 울산 김신욱(왼쪽)이 김호곤 감독, 코치진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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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준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연장에 이은 승부차기에서 4대1로 승리한 울산 현대 선수들이 마지막 키커 고슬기의 골이 들어가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준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연장에 이은 승부차기에서 4대1로 승리한 울산 현대 선수들이 마지막 키커 고슬기의 골이 들어가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준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연장에 이은 승부차기에서 4대1로 승리한 울산 현대 선수들이 마지막 키커 고슬기의 골이 들어가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준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연장에 이은 승부차기에서 4대1로 승리한 울산 현대 선수들이 마지막 키커 고슬기의 골이 들어가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준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연장에 이은 승부차기에서 4대1로 승리한 울산 현대 선수들이 마지막 키커 고슬기의 골이 들어가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준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연장에 이은 승부차기에서 4대1로 승리한 울산 현대 선수들이 마지막 키커 고슬기의 골이 들어가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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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준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연장에 이은 승부차기에서 4대1로 승리한 울산 현대 선수들이 마지막 키커 고슬기의 골이 들어가자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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