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 홍명보호 살린 귀중한 골

입력 2011.11.24 (08:41)
김현성, 첫 골이에요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김현성이 동점골을 넣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김현성, 카타르에 어퍼컷 한방!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김현성이 동점골을 넣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이 악물고 세리머니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김현성이 동점골을 넣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김현성 만세!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김현성이 동점골을 넣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홍명보호, 출발 삐걱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카타르 선수들이 페널티킥으로 첫골을 넣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아쉬운 실점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한국팀이 페널티킥으로 첫골을 내주고 있다.
홍명보, 이길 수 있었는데...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마치고 나서 생각에 잠겨 있다.
홍명보 “현성아 니 덕에 비겼다”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마치고 나서 동점골을 넣은 김현성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한국 탁구 별들 “응원왔어요” 2011 카타르 피스앤스포츠컵 탁구대회에 참가차 카타르를 방문한 이유성 대한탁구협회 부회장(왼쪽부터)과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전무와 김경아 선수가 24일(한국시각)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치열한 공중볼 다툼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김현성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환상 헤딩 동점골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김현성이 동점 헤딩골을 넣고 있다.
집중 마크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김현성이 카타르 수비수들로부터 집중마크를 받고 있다.
달려라!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윤일록이 드리블하고 있다.
잡지마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김태환이 카타르 수비수를 돌파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김현성이 볼 콘드롤 할 때 카타르 수비수가 머리를 걷어내고 있다.
속았지?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백성동이 드리블하고 있다.
나란히 나란히 2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최종예선 한국-카타르 경기에서 백성동이 드리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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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성, 홍명보호 살린 귀중한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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