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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름판 다윗과 골리앗 ‘누가 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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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4 16:32:58
- 수정2011-11-24 16:52:38
24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의 세계씨름친선교류전에 참가한 금강급(90kg 이하)의 안태민(현대삼호)이 신장 230cm, 체중 170kg의 '골리앗' 커티스 존슨(미국)에게 첫 판을 따낸 뒤 환호하고 있다.
24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의 세계씨름친선교류전에 참가한 금강급(90kg 이하)의 안태민(현대삼호)이 신장 230cm, 체중 170kg의 '골리앗' 커티스 존슨(미국)에게 첫 판을 따낸 뒤 환호하고 있다.
24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의 세계씨름친선교류전에 참가한 금강급(90kg 이하)의 안태민(현대삼호)이 신장 230cm, 체중 170kg의 '골리앗' 커티스 존슨(미국)에게 첫 판을 따낸 뒤 환호하고 있다.
24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의 세계씨름친선교류전에 참가한 금강급(90kg 이하)의 안태민(현대삼호)이 신장 230cm, 체중 170kg의 '골리앗' 커티스 존슨(미국)에게 첫 판을 따낸 뒤 환호하고 있다.
24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의 세계씨름친선교류전에 참가한 금강급(90kg 이하)의 안태민(현대삼호)이 신장 230cm, 체중 170kg의 '골리앗' 커티스 존슨(미국)에게 첫 판을 따낸 뒤 환호하고 있다.
24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의 세계씨름친선교류전에 참가한 금강급(90kg 이하)의 안태민(현대삼호)이 신장 230cm, 체중 170kg의 '골리앗' 커티스 존슨(미국)에게 첫 판을 따낸 뒤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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