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만능 스포츠맨이기도한 인기 개그맨 김병만 씨가 국가 대표선수들을 상대로 강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병만 씨의 강연을 통해 선수들은 도전의 의미를 되새겠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미니말과 함께 익살스럽게 등장한 인기 개그맨 김병만 씨.
특유의 입담에, 강의실 안은 웃음으로 가득했습니다.
<녹취>김병만 : "주무셔도 되요..하지만 코치 감독이 있으니까..알아서.."
개그맨의 꿈을 키웠지만 공채 시험에서 무려 일곱 번 실패.
개그맨이 된 뒤에는 오랜 무명 생활이 기다렸습니다.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무대 울렁증과 불안감이 문제였습니다.
김병만 씨의 포기않는 도전은 결국 값진 열매을 맺었습니다.
'달인 코너'를 통해 최고 개그맨의 자리에 오른 겁니다.
<인터뷰>김병만 : "도전...이런 걸 보여주고 싶었다."
김병만 씨의 강연은 선수들 에게도 큰 감동이었습니다.
<인터뷰>신종훈(복싱 국가대표) : "배울 게 많았다.."
만능 스포츠맨이기도한 김병만 씨에게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만남은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만능 스포츠맨이기도한 인기 개그맨 김병만 씨가 국가 대표선수들을 상대로 강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병만 씨의 강연을 통해 선수들은 도전의 의미를 되새겠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미니말과 함께 익살스럽게 등장한 인기 개그맨 김병만 씨.
특유의 입담에, 강의실 안은 웃음으로 가득했습니다.
<녹취>김병만 : "주무셔도 되요..하지만 코치 감독이 있으니까..알아서.."
개그맨의 꿈을 키웠지만 공채 시험에서 무려 일곱 번 실패.
개그맨이 된 뒤에는 오랜 무명 생활이 기다렸습니다.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무대 울렁증과 불안감이 문제였습니다.
김병만 씨의 포기않는 도전은 결국 값진 열매을 맺었습니다.
'달인 코너'를 통해 최고 개그맨의 자리에 오른 겁니다.
<인터뷰>김병만 : "도전...이런 걸 보여주고 싶었다."
김병만 씨의 강연은 선수들 에게도 큰 감동이었습니다.
<인터뷰>신종훈(복싱 국가대표) : "배울 게 많았다.."
만능 스포츠맨이기도한 김병만 씨에게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만남은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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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릉 간 달인! 김병만의 도전과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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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4 22:09:57
<앵커 멘트>
만능 스포츠맨이기도한 인기 개그맨 김병만 씨가 국가 대표선수들을 상대로 강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병만 씨의 강연을 통해 선수들은 도전의 의미를 되새겠습니다.
박현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미니말과 함께 익살스럽게 등장한 인기 개그맨 김병만 씨.
특유의 입담에, 강의실 안은 웃음으로 가득했습니다.
<녹취>김병만 : "주무셔도 되요..하지만 코치 감독이 있으니까..알아서.."
개그맨의 꿈을 키웠지만 공채 시험에서 무려 일곱 번 실패.
개그맨이 된 뒤에는 오랜 무명 생활이 기다렸습니다.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무대 울렁증과 불안감이 문제였습니다.
김병만 씨의 포기않는 도전은 결국 값진 열매을 맺었습니다.
'달인 코너'를 통해 최고 개그맨의 자리에 오른 겁니다.
<인터뷰>김병만 : "도전...이런 걸 보여주고 싶었다."
김병만 씨의 강연은 선수들 에게도 큰 감동이었습니다.
<인터뷰>신종훈(복싱 국가대표) : "배울 게 많았다.."
만능 스포츠맨이기도한 김병만 씨에게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만남은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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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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